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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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그래도 동강은 흐르고 있었습니다.
8
금강석
2007-04-19
469
26
사랑꽃잎 한 장
6
홍광
2007-05-16
469
25
찔레꽃 필 때면...
8
낭아
2005-06-08
472
24
개교 10년사
12
닥마들
2005-06-16
475
23
사람 사는 일이 어찌...
6
산야초
2006-01-09
476
22
운악산 숲에 이르러/서공식
9
낭아
2005-06-30
477
21
영혼을 적시는 소리
8
산야초
2006-02-27
478
20
그대 보고픈 날에
9
미실
2007-01-18
481
19
흔 적(산야초)
9
2005-03-25
482
18
모정-시향(시제)-1
9
닥마들
2004-11-22
486
17
처녀치마
8
금강석
2007-04-02
487
16
칠월 - 청포도를 떠올리며
14
낭아
2005-07-08
490
15
가까이 할 수 없는당신
7
조뱅이
2006-11-10
497
14
술패랭이꽃
9
금강석
2007-06-28
501
13
좋은 시 한 편
10
산야초
2007-03-22
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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